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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에서는 최후의 전투를 마치고 기둥은 6명이나 전사했습니다.

최후가 항상 슬픕니다.

이번에는 기둥을 비롯한 귀멸의 칼날에서 전사한 캐릭터에 대해서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죽지 않았으면 하는 기둥, 렌고쿠 쿄주로, 코쵸 시노부, 토키토 무이치로를 포스팅합니다.

 

 

 

[귀멸의 날]귀살대 당주·우부야시키 카갸야의 각오

우부야시키 카갸야는 귀살대 주인이었습니다.

귀살대의 병사들에게서는 저는 오야카타 사마님이라고 불렸어요.

우부야시키 가는 오니 무잔와 같은 일족에서... 즉 우부야시키와 무잔은 먼 친척입니다.

 

우부야시키도 몸이 병들고, 임종이 다가오고 있었던 것 같아요.

 

우부야시키가의 집의 장소를 특정한 무잔이 우부야시키의 앞에 나타납니다.

귀살대 수장인 요재를 죽이러 온 무잔이었지만 그것은 우부야시키의 작전이기도 했습니다.

끔찍하 죽이기에 요재는 무잔과 함께 사망하기로 각오한 것입니다.

 

 

 

[귀멸의 날]염주 렌고쿠 쿄쥬로

 

귀살대의 기둥 혼자 염주를 마고 있던 렌고쿠 쿄주로

불꽃의 호흡은 물의 호흡만큼이나 옛날부터 존재했던 호흡에서 렌고쿠 쿄시로는 대대로 불꽃의 호흡을 전하는 이어 온 연옥가의 장남입니다.

렌고쿠 쿄시로는 어머니한테서 "약한 사람을 돕는 것은 강하게 태어난 사람의 책무예요"라는 말을 소중히 해왔습니다.

말 그대로 무한 열차에 탄 승객은 아무도 목숨을 잃는 것은 없었습니다.

 

렌고쿠는은 무한 열차에서 가마도 탄지로들을 만나면 오니와 싸웠습니다.

염몽의 혈귀술에 걸리어 버립니다만, 카마도 탄지로들 덕분으로 깨어날 수 있었습니다.

가마도 탄지로와 이노스케가 염몽을 쓰러뜨리까지 승객 200명의 목숨을 지켰습니다.

 

그 후 갑자기 닥친 상현 삼의 자리와 대치합니다.

몇번도 오니가 될 것을 권유 받지만 거절한 렌고쿠

카마도 지로들을 이 자리에서 지킬 수 있었지만 강함은 막상막하인 데다 자꾸 재생하는 오니와 승부에 이길 수 없었습니다.

 

이야기 중반에서 너무 일찍 사망한 렌고쿠의 자세의 멋있음에 " 죽고 싶지 않았으면 하는 캐릭터"라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귀멸의 날] 웃는 얼굴로 가족에게겠다는 기둥, 코쵸 시노부도

호접 시노부는 귀살대의 기둥 충주를 맡고 있습니다.

기둥 속에서도 무력으로 통상적인 괴물의 목을 잘라내만의 힘도 없어요.

그래서 독자적으로 만들어 낸 독을 이용하고 귀신을 옮깁니다.

시노부는 호접 카나에의 동생, 어렸을 적에 부모가 귀신에게 살해당하고부터 함께 귀살대에 입대했다게 되었습니다.

 

시노부는 무한성으로 상현의2와 싸우겠습니다.

상현2는 언니를 죽인 귀신이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상현2가 시노부의 칼에 독이 곧바로 내성을 가지고 버림으로써 시노부는 동진 쿠마에 져서 흡수되거나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언니 카나에와 함께 부모를 껴안고 갔습니다.

 

이 이야기에는 후속이 있었습니다.

시노부는 그냥 사망하지 않았다것입니다.

시노부는 자신의 몸에도 귀신을 죽이기 위한 독을 담그고 있었습니다.

그 시노부를 흡수한 상현2는 완만하게 진행되어가는 시노부의 독에 좀 먹히고 사망으로 찾아가것입니다.

 

 

 

[귀멸의 날]쌍둥이 형과 눈물의 상봉, 하주 토키토 무이치로

귀살대의 기둥인 하주 토키토 무이치로

해의 호흡의 자손일 것으로 추정되네요.

무당 이치로는 기둥 중 최연소로 검을 잡고 2개월로 기둥까지 올랐습니다.

 

11세로 부모를 잃던, 무이치로는 쌍둥이 형 유이치로과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우부야시키가 두 사람을 귀살대에 자아냅니다만, 유이치로가 뭔가 꾸미고 있는 게 틀림없다며 좋은 물리치어 버립니다.

어느 날 밤 자고 있다가 귀신을 느끼며 유이치로는 치명상을 입어 버립니다.

유이치로는 귀신과 싸우는 마구 때리고 귀신은 태양에 소멸되어 버립니다만, 유이치로도 죽어 버립니다.

이 일로 너무 깊은 충격을 받아 무이치로는 기억 상실이 되어 버립니다만, 귀살대에 입대해 점점 강해지고 갔습니다.

 

무이치로는 무한성으로 상현과 싸우게 됩니다.

그러나 갑자기 왼손을 절단되어 버립니다.

최후까지 검정 사모와 싸우고 상현과 함께 무이치로도 죽어 버립니다.

죽어 버린 무당 이치로를 데리러 오는 것은 유이치로였습니다.

유이치로는 무이치로는 죽지 않았으면 했다며 두 사람은 울며 얼싸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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