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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를대표하는 게임 중 하나라고 하면 역시 포르자 시리즈가 빠질 수 없겠죠.
포르자 호라이즌(Forza Horizon 4)이 2018년 하반기에 출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포르자 호라이즌 4를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르자 호라이즌4는 어떤 게임?
Forza Horizon 4는 Xbox One과 PC로 출시된 오픈 월드 레이싱 게임입니다.
이름 뒤에 4라고 붙은 것을 보아 알 수 있듯이 시리즈 4 번째 작품입니다.
큰 특징은 완성도 높은 광대한 맵과 완성도 높은 그래픽으로 무대는 영국 이지만, 에딘버러 성 등의 관광 명소는 물론, 영국의 거리 풍경도 훌륭하게 재현되고 있습니다.
또한 차종의 다양성도 특징 중 하나로 이번 작품에서는 450 개 이상의 차량 등 전작보다 훨씬 증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기준에서는 오픈 월드 레이싱 게임의 최고봉으로 군림하는 작품이라고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 같네요.
그럼 다음은 좀 더 구체적으로 포르자 호라이즌 4의 매력을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멋진 그래픽으로 구현된 사계절
우선, 이번 작품도 그래픽이 훌륭합니다.
다른 오픈 월드 레이싱 게임보다 리얼한 묘사에 완성도가 뛰어납니다.
또한 이번 작품의 특징은 맵의 계절이 봄에서 여름, 이어 가을, 겨울로 차례로 계절이 변화하는 점을 들 수 있겠네요.
이것은 지금까지의 레이싱 게임에는 없었던 시스템이지만 계절의 변화가 잘 표현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하네요.
먼저, 계절이 바뀌면 맵의 모양이 바뀝니다.
가을이되면 단풍의 계절로, 낙엽이 늘어나면서 겨울이되면 설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외형의 변화만으로도 그래픽이 너무 리얼해서, 계절의 변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단, 계절의 변화로 변화하는 것은 외형뿐만 아닙니다.
계절에 따라 시스템도 크게 달라집니다 .
예를 들어 영국의 봄은, 비오는 날이 많습니다.
따라서 노면도 젖어있는 것이 대부분으로 미끄러지기 쉽고, 가을과는 다르게 속도를 내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외에도 여름과 겨울 등 게임에서 사계절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계절에 먼저 외형이 변화 때문에 리얼한 그래픽으로 그려진지도를 외형으로 즐기는 것도 재미입니다.
이외에도 주행면에서의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에 질리지 않는 게임성을 강화합니다.
그리고 이 게임의 세계관도 최고입니다.
특히 에딘버러의 거리를 비롯 유럽풍의 건물이 늘어서 큰 교회 등도 있습니다.
차량 종류의 풍부함
이 게임은 수록되어있는 차량의 종류가 풍부합니다.
더크루 2와 같은 오픈 월드 레이싱 게임의 경우 차종라고 많아도 200 대 정도이나 이 게임에서는 450대에 가까운 다른 레이싱 게임과는 레벨이 다른 풍부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Forza Horizon 4 '에서는 약 450 대 와 다른 레이싱 게임과는 차원이 다른 차종의 풍부함이 있습니다.
또한 이 게임의 장점은 차량이 다양하지만 인게임에서의 시스템이 저렴하다는 점입니다.
슈퍼카는 고액이지만 다른 스포츠카 등은 조금 레이스를하고 크레딧을 모으면 바로 구입할 수있는 가격 설정이되어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적다.
이 것은 다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것으로 포르자 호라이즌4에서는 레이스에서 실수를 하면 시간을 돌릴 수 있는 되감기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시리즈에도 되감기는 있었지만, 이것이 있으면 스트레스가 상당히 줄어듭니다.
전 시리즈를 아우르는 장점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특히 5분 이상 걸리는 장거리 레이스에서 한 번의 실수로 레이스를 다시 시작하는 것은 스트레스죠.
하지만, 되감기가 있으면 실수를하기 직전에 돌아갈 때문에 일일이 레이스를 처음부터 다시 할 필요도 없이 필요한 부분에서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전체적으로 스트레스를 느끼기 어려운 게임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패드로 조작하기 쉽고 , 스트레스도 쌓이기 어려운 과정입니다.
레이싱 게임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도 조작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적잔인 호라이즌3 보다는 좀더 본격적인 레이싱 게임이라는 리얼성이 느껴지네요.
PC, Xbox One을 가지고 있고 자동차와 레이싱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 분들께 추천합니다.